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했다.
이웃과 적당히 떨어져서 시원스레 올라앉은 폐가.

도로에서 본 진입로와 대문 부분
자갈이 깔린 길건너편 아래에 무덤이 있는게 좀 그렇지만, 산 자와 죽은 자가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시골이고 보면, 이 또한 그닥 커다란 흠은 아닌 듯.

대문 앞에서 바라본 마을풍경(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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