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훈이"라는 비아냥 속에서 서울시장 오세훈은 유사 이래 최초로 "자진탄핵" 이라는 형태로 서울시장 직에서 물러났다. 그의 자진사퇴를 두고 신공을 발휘한 택일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은 아마도 그가 시민들에게 남긴 수십조 원의 서울시 채무 때문이리라.
역사를 되돌아볼 때 후일 역사의 물꼬를 틀어버린 엄청난 사건도 그 시작은 지극히 미미한 것에 불과한 경우가 왕왕 있음을 발견한다. 이승만 부패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마침내 혁명의 도화선이 된 것은 물론 그의 학정과 그로 인한 시민들의 분노가 임계점에 달한 때문이겠지만 적어도 그 방아쇠를 당긴 것은 바로 마산의 김주열 열사의 죽음에 의해 촉발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김주열 열사의 죽음이라는 트리거가 당겨짐으로써 마침내 시민들의 응축된 분노를 에너지로 하는 혁명이 이승만 정권을 끝장낸 것이다.
박정희의 죽음 역시 김재규가 트리거를 당김으로써(사실과 비유가 일치하는 드문 예) 직접적으로 벌어졌지만 그 뒤에 노도와 같이 밀려들던 시민 대다수의 독재에 대한 저항의지가 투영된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오세훈의 사퇴와 박원순 변호사의 부상은 향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미래에 어떤 청사진을 펼쳐들고 역사의 수레바퀴를 어느 곳으로 향하게 할 것인가를 가늠해볼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할 수 있다.
어디로 갈 것인가? 혹은 어느 방향을 지향할 것인가? 하는 것은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가 항상 가슴에 새겨야 할 지표일 것이고 성숙한 국민 역시 항상 무겁게 생각해야할 지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유시민의 지적에 의한다면, "아무 것도 이루어본 적이 없는 여자, 나경원"과 살아온 인생 자체가 나눔 자체였던 시민운동가 박원순"의 대결은 오세훈에 의해 당겨진 역사의 물꼬가 새로운 길을 잡아가는 분기점으로 후일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본다.
그 분기점은 바로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박정희 잔당 혹은 아류들이 도입 혹은 강화한 천박하고 악랄한 자본주의, 만인과 만인이 투쟁하는 극렬한 신자유주의의 사슬을 끊어내고, 보편적 복지를 기반으로 품위있는 자본주의와 노무현이 주창한 바 사람사는 세상을 향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마침내 그 무거운 첫걸음을 박원순이 떼려하고 있다.
역사를 되돌아볼 때 후일 역사의 물꼬를 틀어버린 엄청난 사건도 그 시작은 지극히 미미한 것에 불과한 경우가 왕왕 있음을 발견한다. 이승만 부패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마침내 혁명의 도화선이 된 것은 물론 그의 학정과 그로 인한 시민들의 분노가 임계점에 달한 때문이겠지만 적어도 그 방아쇠를 당긴 것은 바로 마산의 김주열 열사의 죽음에 의해 촉발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김주열 열사의 죽음이라는 트리거가 당겨짐으로써 마침내 시민들의 응축된 분노를 에너지로 하는 혁명이 이승만 정권을 끝장낸 것이다.
박정희의 죽음 역시 김재규가 트리거를 당김으로써(사실과 비유가 일치하는 드문 예) 직접적으로 벌어졌지만 그 뒤에 노도와 같이 밀려들던 시민 대다수의 독재에 대한 저항의지가 투영된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오세훈의 사퇴와 박원순 변호사의 부상은 향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미래에 어떤 청사진을 펼쳐들고 역사의 수레바퀴를 어느 곳으로 향하게 할 것인가를 가늠해볼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할 수 있다.
어디로 갈 것인가? 혹은 어느 방향을 지향할 것인가? 하는 것은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가 항상 가슴에 새겨야 할 지표일 것이고 성숙한 국민 역시 항상 무겁게 생각해야할 지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유시민의 지적에 의한다면, "아무 것도 이루어본 적이 없는 여자, 나경원"과 살아온 인생 자체가 나눔 자체였던 시민운동가 박원순"의 대결은 오세훈에 의해 당겨진 역사의 물꼬가 새로운 길을 잡아가는 분기점으로 후일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본다.
그 분기점은 바로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박정희 잔당 혹은 아류들이 도입 혹은 강화한 천박하고 악랄한 자본주의, 만인과 만인이 투쟁하는 극렬한 신자유주의의 사슬을 끊어내고, 보편적 복지를 기반으로 품위있는 자본주의와 노무현이 주창한 바 사람사는 세상을 향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마침내 그 무거운 첫걸음을 박원순이 떼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