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일과 놀이를 동시에 달성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일이 곧 놀이이고 놀이가 곧 일인 그런 삶!

그리고 그 동시성은 스스로의 꿈과 희망 그리고 마스터플랜 속에서 추구되어야만 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었고.

2009년 5월은 그간 마음 속으로 궁리해오던 바로 그 음흉함을 비로소 공식화한 순간으로 아카이브될 것이다.

TAG , ,

아직도 꿈을 꾸다

2009/05/13 19:06

꿈을 꾼다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꿈을 꾼다는 것은 나이에 관계없이 바람직한 일일까?

아니면 적당히 나이가 들었을 때, 꿈꾸기는 멈추어야만 하는 그 무엇일까?

설령 그렇다해도 언제나 지치지 않고 꿈을 꾸고 싶다.

그리고 제 풀에 지쳐 멈추기 전에 그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고 선명한 현실이 되기를 나는 간절히 소망한다.